가지산(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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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지산(迦智山 1240.91m)은 경남 밀양시, 울산시, 경북 청도군의 경계에 있는 산이다.

     

    가지산은 태백산맥의 남쪽 끝자락의 산악지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영남 알프스의 최고봉이고, 1979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영남알프스는 영남지방의 해발 1,000m가 넘는 고헌산, 가지산, 운문산, 천황산, 간월산, 신불산, 영축산(취서산), 문복산, 재약산 등 9개의 산을 말하고 있다.

     

    정상 부근의 능선에는 암릉과 억새밭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전망이 뛰어나다.

     

    높이 약 40m의 쌀바위와 석남사(石南寺)가 유명하며 자연휴양림이 있다.

     

    한여름에도 얼음이 어는 얼음골이 있으며, 밀양강의 지류인 산내천(山內川)과 무적천의 발원지이다.

     

    쌍폭, 구연폭포, 구룡소폭포 등 수량이 풍부한 폭포와 호박소 등 아름다운 소()가 많다.

     

    코스1: 호빅소주차장-중봉-가지산-구룡소폭포-호박소주차장(5시간)

     

    코스2:가지산휴게소-입석바위-중봉-가지산-가지산휴게소(5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