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산

  • 강천산(剛泉山 585.8m)은 전북 순창군과 전남 담양군 경계에 있는 산으로 최고봉은 왕자봉이다.

     

    강천산은 4km의 깊은 계곡과 맑은 물, 병풍 같은 기암절벽, 크고 작은 수많은 폭포 등으로 강천계곡의 경관이 수려하여 "호남의 소금강"이라 불리고 있다.

     

    1981년 국내에서 최초로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길이 76m, 높이 50m의 현수교가 아찔하게 보인다.

     

    강천산에는 4월 초순에 산벚꽃이 만개하고, 11월 초순에 단풍이 절정을 이룬다.

     

    원래는 생김새가 용이 꼬리를 치며 승천하는 모습과 닮았다 하여 용천산(龍天山)이라 불렸다.

     

    강천산에는 887년 신라 진성여왕 때 도선국사(道詵國師)가 창건한 고찰 강천사가 있으며, 산 이름도 강천사(剛泉寺)에서 유래하였다.

     

    그 밖에 금강문, 삼인대(三印臺) 5층 석탑, 삼국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금성산성(金城山城) 등의 문화유적이 있다.

     

    강천산 계곡에는 비룡폭포, 약수폭포, 용두폭포, 병풍바위의 인공폭포, 장대한 9장군폭포 등의 폭포수가 쏟아져 내리고 있다.

     

    코스1: 매표소-강천사-신선봉-구름다리-정상-깃대봉-매표소(3시간 30)

     

    코스2: 매표소-강천사-구름다리-정상-도계 종주-연대봉-연대암지-강천사(5시간)

     

    코스3: 매표소-강천사-구름다리-정상-530-서북릉-분통마을(3시간)

     

    코스4: 매표소-강천사-구름다리-정상-강천호-송낙바위-연대봉-산성산-연대암지-구름다리-강천사-매표소(4시간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