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문산

  • 운문산(雲門山, 1195m)은 경남 밀양시 산내면과 경북 청도군 운문면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1983년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운문산은 예로부터 호거산이라 부르는 명산으로서 웅장한 암봉과, 기암괴석, 청정계류가 풍부한 계곡으로 유명하다.

     

    운문산 자연휴양림도 있다.

     

    운문산은 영남알프스 9산 가운데 하나이며, 영남알프스 산군 중 경관이 가장 아름답다.

     

    영남알프스는 최고봉 가지산(1,241m)을 비롯하여 신불산, 영축산, 간월산, 고헌산, 문복산, 운문산, 재약산, 천황산 등 영남지방의 해발 1,000m가 넘는 산군을 말한다.

     

    운문산 정상에 서면 남쪽으로 천황산의 억새밭이 황금빛으로 아름답고, 동쪽으로 가지산이 용틀임하는 듯 솟아있다.

     

    운문산은 가을과 봄 산행지로 인기가 있으며, 가을이면 그 등성이에 억새가 물결친다.

     

    구연동, 얼음골, 해바위 등 기암괴석이 계곡과 어우러져 경관이 수려하다.

     

     

    운문산의 얼음굴은 동의보감을 쓴 허준이 반위에 걸린 스승의 시신을 해부 한곳이라는 설이 전해 온다.

     

    산 이름이 유래한 운문사를 비롯한 크고 작은 절과 암자가 있고, 주변 경치가 매우 아름답다.

     

    운문사에는 처진 소나무가 명물이다.

     

    코스1: 원서리-석골사-서북릉-정상-딱밭재-범봉-팔풍재-억산-석골사-원서리(6시간30)

     

    코스2: 원서리-석골사-대비골-팔풍재-범봉-딱밭재-정상-아랫재-남명리(6시간)

     

    코스3: 호박소-구룡소폭포-가지산 서남릉-아랫재-정상-상운암-석골사-원서리(6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