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장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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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장산(雲長山, 1126m)은 전북 진안군과 완주군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자연휴양림이 있다.

     

    산 이름은 조선 중종 때 오성대에서 은거하였던 정여립사건 배후실세 서출출신 서인 성리학자 운장 송익필의 자()에서 유래하였다고 전해진다.

     

    노령산맥의 주능선이고 금남정맥의 최고봉으로 금강(錦江)과 만경강(萬頃江)의 분수령이며 발원지 이다.

     

    북두칠성의 전설이 담겨 있는 칠성대와 송익필이 은거했던 전설이 있는 오성대가 유명하다.

     

    운장산 정상부는 정상인 상봉, 동봉, 서봉의 3개의 봉우리로 되어 있으며 정상에서의 조망이 멋지다.

     

    운장산에서 발원한 계류가 운일암(雲日岩), 반일암(半日岩)으로 유명한 대불천 계곡을 이루며, 맑고 물과 암벽이 숲으로 둘러싸여 햇빛이 반나절 밖에 비치지 않는다는 계곡으로 여름 피서지로 인기가 있다.

     

    최근에 새로 대로가 닦인 피암목재에서 오르는 코스가 용이하다.

     

    코스1: 피암목재-서봉-운장산 정상-동봉-내처사동(6.5km, 5시간)

     

    코스2: 내처사동-삼장봉-운장산 정상-서봉-활목재-독자동-내처사동(원점회귀 7.2km, 6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