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덕산

  • 백덕산(白德山 1350m)은 강원 영월, 평창, 횡성 등 3개군의 경계로 가을철의 단풍과 겨울철 하얀 눈이 쌓였을 때 설경이 절경을 이루는 산이다.

     

    영원 백덕산 능선의 남서쪽 사자산 연화봉 아래에는 법흥사가 자리 잡고 있다.

     

    백덕산 능선에는 사자산(獅子山, 1120m)이 솟아 있으며, 사자산은 원래 사재산(四財山)이었다.

     

    사자산과 백덕산은 같은 능선에 함께 있으므로 모두 사자산 또는 백덕산으로 함께 불려지기도 한다.

     

    사재산은 예로부터 흉년이 되면 굶어 죽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옻나무, , 산삼, 먹는 흙 백토인 전단토 등 4가지 보물이 있어 사재산(四財山)이라고 하였다.

     

    법흥사를 창건한 자장율사가 부처님의 사리를 지금의 적멸보궁으로 모셔오면서 사자를 타고 왔다 하여 사자산으로 불리고 있다.

     

    법흥사는 신라시대 자장율사가 창건한 천년고찰로 설악산 봉정암, 오대산 상원사, 영축산 통도사, 태백산 정암사 등과 함께 5대 적멸보궁 중 하나로 유명하다.

     

    백덕산 정상은 바위봉으로 이뤄져 있다.

     

    영월 백덕산 코스는 암릉으로 이어진 지능선으로 가을 산행 코스로 좋으며, 평창 백덕산 코스는 겨울 산행코스로 좋다.

     

    코스(영월): 관음사-백덕산-신선바위봉-관음사

     

    코스(평창): 문재터널-사자산 갈림길-당재-작은당재-백덕산-먹골 갈림길-먹골마을(12km, 5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