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 금산(錦山 705m)은 경남 남해군에 위치한 산으로 한려해상국립공원 중 유일한 산악공원이며 다도해를 조망할 수 있고, 보리암에서 바라보는 남해바다의 일출 명소이다.

     

    주봉인 망대(701m)이며, 전국의 3대 기도 도량인 보리암이 있다.

     

    금산은 원래 683년 신라시대 원효대사가 산자락에 보광사라는 사찰을 창건하여 보광산이라 하였다.

     

    그런데 이성계가 왕이 되고 자 보리암 아래 있는 '이태조기단'에서 백일기도를 하며 왕이 되면 산 전체를 비단으로 덮어 주겠다고 약속했다.

     

    이성계는 왕이 되고나서 진짜 비단이 아닌 비단 금(錦)자를 사용해 금산(錦山)이라 이름을 지어줌으로 약속을 지켰다고 한다.

     

    금산은 쌍홍문, 상사암 등 기암기봉으로 화려하다.

     

    쌍홍문은 여인의 눈동자 같기도 하고 커다란 해골에 두 눈이 뻥 뚫린 듯 쌍 굴이 있다.

     

    상사암은 웅장한 바위로 양반집 규수를 짝사랑하던 머슴의 전설이 있는데 이 바위에 올라 기원하면 사랑을 이룰 수 있다고 한다.

     

    코스: 금산탐방지원센터-쌍홍문-상사암-금산정상-보리암-금산탐방지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