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반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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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야봉(般若峰 1732m)은 전북 남원시와 전남 구례군 사이에 있는 산으로 지리산 천왕봉(1915m)에 이어 제2봉우리이다.

     

    반야봉에는 불도(佛道)를 닦던 도인(道人) 반야가 득도를 하기 위해 머물렀던 봉우리에서 이름이 유래한다.

     

    지리산(智異山)어리석은 사람이 머물면 지혜로운 사람으로 달라진다.”고 하여 산 이름이 유래하였다.

     

    지리산은 백두대간이 크게 끝나는 곳으로 천왕봉에서 노고단을 잇는 100리 능선에는 1,500m가 넘는 고봉이 10, 1,000m가 넘는 봉우리가 20여 개나 있을 정도로 높고 크다.

     

    반야봉(1,732m)에서 바라보는 신비로운 낙조의 장관은 지리산 8경 중의 하나로 손꼽힌다.

     

    반야봉에서 발원한 물은 뱀사골계곡으로 흘러가며, 봄철에는 철쭉군락, 여름철에는 계곡과 녹음, 가을철에는 단풍, 겨울철에는 눈꽃으로 장관이다.

     

    반야봉 산행은 성삼재에서 출발하여 노고단, 임걸령을 지나 노루목에 당도하여 왼쪽으로 기암괴석의 웅장한 반야봉이 있다.

     

    코스: 성삼재-노고단-임걸령-노루목-반야봉-뱀사골계곡(6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