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장산

  • 방장산(734m)은 전북 고창군과 정읍시, 전남 장성군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고창의 진산이다.

     

    방장산은 지리산, 무등산과 함께 호남의 삼신산으로 추앙받아 왔으며, 중턱에는 방장산 자연휴양림이 위치하고 있다.

     

    방장산 정상에 오르면 고창읍을 비롯하여 멀리 서해바다와 동쪽으로 무등산이 보인다.

     

    방장산에는 상원사, 방장사(림공사), 미륵암이 있다.

     

    백제 때는 방등산으로 불렸으며, 산세가 깊고 산림이 울창하여 옛날에는 도적떼가 많아 부녀자들이 납치되어 지아비를 그리워하는 방등산가가 전해오고 있다.

     

    방등산은 근래에 와서 산이 크고 넓어 모든 백성을 품어준다는 뜻의 방장산(方丈山)으로 부르게 되었다 한다.

     

    방장산 서쪽 용추골에는 수심이 깊어 용이 승천하였다는 용추폭포는 수심까지 약 높이 20m 정도 되고 하산지에는 석정온천이 있어 온천욕으로 피로를 풀 수도 있다.

     

    방장산휴양림에서 정상은 왕복 3시간 정도 걸린다.

     

    코스1: 양고살재-방장사-벽오봉-고창고개-방장산-봉수대-쓰리봉-장성갈재(13km, 6시간)

     

    코스2: 양고살재-방장사-벽오봉-고창고개-방장산-봉수대(왕복)

     

    코스3: 신평리-용추폭포-고창고개-방장산-봉수대-능선 삼거리-용추폭포-신평리(3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