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암산(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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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암산(佛岩山 510m)은 서울 노원구와 경기 남양주시의 경계에 있는 산이다.

     

    불암산 정상부의 바위가 멀리서 보면 마치 송낙을 쓴 부처님 모습 같다고 하여 불암산이라고 한다.

     

    불암산의 최고봉은 해발 510m로 화강암 바위로 멋지며, 불암산의 제2봉은 제1봉 남쪽에 해발 420m로 깎아지른 듯 우뚝 솟아 있다.

     

    불암산은 거대한 화강암 바위산으로 능선이 길게 암릉으로 이루어지고 암벽과 절벽으로 조망이 시원하다.

     

    불암산은 덕릉고개를 사이에 두고 수락산과 마주하고 있다.

     

    불암삼에는 석장봉과 거북바위가 유명하고, 암벽장, 빙벽장이 많이 있다.

     

    불안산은 서울시 야경을 감상하는 야간산행코스로도 인기가 있다.

     

    불암폭포가 산 남쪽 사면에 있으며 겨울철이면 빙벽장으로 애용된다.

     

    정상에서는 수락산, 도봉산, 북한산을 비롯한 서울시내와 남양주의 조망이 탁 트인다.

     

    불암산에는 신라 경문왕때 지증국사(智證國師)가 세운 불암사 사찰이 있다.

     

    불암산은 서울 5개산 종주코스인 불암산-수락산-사패산-도봉산-북한산을 종주하는 산행코스의 첫 출발지로 불암산 자락의 불암동을 잡는다.

     

    코스: 상계역 1번출구-불암산공원-정암사-깔딱고개-거북바위-두꺼비바위-불암산 정상-쥐바위-석장봉-폭포약수터갈림길-통일약수터갈림길-1자바위 암봉-1자바위-폭포약수터-천보사-덕암초등학교-당고개역 2번출구(3시간, 5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