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산

  • 삼성산(三聖山 481m)은 서울시 관악구, 금천구와 경기도 안양시의 경계이고 원효, 의상, 윤필 세 성인이 삼막사를 짓고 수도하던 산이라 하여 이름이 유래합니다.

     

    삼성산은 무너미고개를 사이로 관악산 서쪽으로 연결된 산입니다.

     

    관악역 2번출구를 출발하여 삼성초등학교 근처의 도로에서 계단을 올라 산길로 접어듭니다.

     

    편안한 야산 능선길을 지나면 거대한 고인돌 바위 같은 용굴바위 전망대 겸 쉼터가 나옵니다.

     

    멀리 제2전망대와 아래 놓인 쉼터데크가 조망됩니다.

     

    쉼터데크 아래에 도착하면 쉼터데크와 우뚝 솟은 암봉의 제2전망대가 어우러진 멋진 절경이 나타납니다.

     

    바위절경지대를 올라 제2전망대에서 멋진 풍경을 감상합니다.

     

    바위능선이 아름다운 바위절경지대를 통과하며 학우봉(368m)을 향해 오릅니다.

     

    기암괴석의 바위 정상에 나타나는 학우봉은 아기자기한 암반 봉우리입니다.

     

    학우봉에서 절고개 사거리를 지나 우뚝 솟은 거대한 암벽지대를 오르면 시원한 절경이 펼쳐집니다.

     

    가파른 국기봉을 향해 오릅니다.

     

    국기봉(477m) 정상에 서면 삼성산 정상이 지척으로 보이고 멀리 관악산이 조망됩니다.

     

    국기봉에서 소나무가 서있는 바위절벽을 따라 안전시설이 있는 암릉구간을 내려갑니다.

     

    우측으로는 관악산 연주대와 주능선이 펼쳐집니다.

     

    멋진 바위들이 솟아있는 칼바위 암릉 길을 따라 통신시설 철탑이 보면서 삼성산 정상으로 갑니다.

     

    삼성산(481m) 정상석은 통신시설 철탑 직전의 바위능선에 세워져있습니다.

     

    삼성산 정상에서 내려와 삼막사를 왕복으로 다녀올 수 있습니다.

     

    삼막사(三幕寺)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삼성산에 있는 사찰로 통일신라 677년 원효, 의상, 윤필이 막()을 치고 수도하여 창건 기원이 되었습니다.

     

    삼막사의 망해루는 시야가 탁 트이고 날씨가 좋으면 안양시 및 인천시는 물론 서해바다가 보인다고 하여 이름이 유래하며 3층석탑, 칠성각, 남근석, 여근석 등이 유명합니다.

     

    남근석, 여근석의 성기숭배 사상은 다산과 삶의 풍요를 빌고 치성을 드리는 신앙의 상징물입니다.

     

    삼성산 정상에서 내려와 삼막사로 통하는 임도를 가로질러 거북바위에 도착합니다.

     

    암릉이 우뚝 솟은 국기봉 깃대봉(416m)에 도착합니다.

     

    깃대봉을 내려오면 지나면 멋진 바위가 나타나며 탁 트인 시원한 도사능선이 아래로 펼쳐집니다.

     

    멋진 암벽 훈련장인 암장 옆으로 철계단을 따라 내려갑니다.

     

    아기자기한 바위군락이 나타나며 번뇌에 쌓인 찡그린 얼굴 모습의 도사바위가 나타납니다.

     

    마치 조각이라도 한 듯 다슬기 모양의 멋진 다슬기 바위가 아름답습니다.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넓은 마당바위 지대가 펼쳐집니다.

     

    숨어있는 남근석 바위가 명물입니다.

     

    고개 사거리에서 제4야영장을 지나 서울대 공학관에 도착합니다.

     

    서울대 공학관에서 마을버스2번을 타고 낙성대역으로 갑니다.

     

    코스: 관악역2번출구-지능선-용굴바위-2전망대-학우봉-국기봉-칼바위 암릉-삼성산 정상-삼막사-거북바위-국기봉 깃대봉-암장-도사바위능선-서울대공학관(5시간 8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