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백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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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산(北漢山 837m)은 서울시와 경기도의 경계에 위치한 산으로 산세가 웅장하며, 주봉은 백운봉(837m)이고, 그 외 40여개의 봉우리가 있다.

     

    북한산 국립공원은 198342일 우리나라에서 15번째로 지정된 국립공원으로서 북한산과 도봉산 전역을 포함한다.

     

    북한산은 서울의 옛 이름인 한산(漢山)의 북쪽에 위치한 산에서 유래하였으며,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에는 삼각산(三角山)이라 불렀으며 삼각산은 주봉인 백운대(836m)를 중심으로 인수봉(810m), 만경대(787m)3봉이 삼각형으로 이루어져 있어 유래한 이름이다.

     

    무학대사가 삼각산에 올라 내려다보고 조선의 도읍지를 정했다고 한다.

     

    북한산 백운대 등산 시작은 도산사 앞 용암문공원지킴터를 출발하여 비교적 가파르게 용암문으로 올라간다. 북한산 백운대 등산을 가장 짧게 원점회귀 할 수 있는 코스이다.

     

    산행출발 15분 올라가면 커다란 바위지대가 나타난다.

     

    계속하여 올라 용암문공원지킴터 등산 출발 1.2km, 1시간 걸려 용암문에 도착한다.

     

    북한산성은 1711(숙종37)에 쌓은 것으로 수도 한양의 천혜의 방어막이었으며,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격은 뒤 유사시에 대비해 만든 산성이다.

     

    용암문의 암문은 일반 성문과 달리 은밀한 곳에 만들어 전쟁 때에 비밀통로로 사용하였다.

     

    용암문 출발하여 25분 걸려 노적봉 고개(백운대 0.9km)에 도착 한다. 노적봉 고개를 지나면서 좌측으로는 노적봉, 아래로는 원효봉, 위로는 백운대가 나타난다.

     

    노적봉 고개 출발 0.9km, 40분 걸려 백운대 방향으로 올라가면 나무데크를 지나 백운봉암문(용암문 1.2km, 백운대 0.3km, 백운대탐방지원센터 1.8km)에 도착한다.

     

    백운봉암문은 북한산 주봉인 백운대와 만경대 사이에 위치한 성문으로 북한산성의 성문 중 가장 높은 곳에 자리 잡고 있다.

     

    백운봉암문은 비상시에 병기나 식량을 반입하는 통로이자 때로는 구원병의 출입로로 활용된 일종의 비상출입구이다.

     

    백운봉암문에서 0.3km, 40분 걸려 북한산 정상인 백운대(836m)에 오른다.(용암문공원지킴터 등산시작 2.7km. 2시간25)

     

    주봉인 백운대를 오르면 서울 시내와 도봉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인수봉은 약 200m의 화강암 바위 봉우리가 우뚝 솟아 산악인들의 암벽 등반 장소로 인기가 많다.

     

    하산하면서 아래로 북한산성이 펼쳐지고 오리바위가 나타난다.

     

    백운봉암문에서 0.3km, 40분 걸려 북한산 정상인 백운대(836m)에 오른다.(용암문공원지킴터 등산시작 2.7km. 2시간25)

     

    백운대 주변은 넓고 평탄한 암반 공간이 있어 백여명의 사람이 앉아서 탁트인 경관을 즐길 수 있다.

     

    백운대 정상은 암석돔으로 되어있다. 백운대 암석돔 화강암은 지표 아래에서 마그마가 서서히 냉각되어 만들어졌다.

     

    화강암은 서서히 융기하였으며 현재의 북한산은 18천만 년~135백만 년의 풍화와 침식으로 형성되었다.

     

    하산은 백운대에서 시작하여 다시 백운봉암문을 지나 0.5km, 20분 걸려 백운산장에 도착 한다.

     

    백운산장(백운대 0.5km, 북한산경찰산악구조대 0.9km, 백운대 탐방지원센터 1.6km)은 휴식처로 좋다.

     

    백운산장을 출발하여 북한산산악경찰구조대를 지나 하루재(백운대 1.4km, 북한산산악경찰산악구조대 0.2km, 영봉 0.2km, 백운대탐방지원센터 0.7km)를 넘어 1.6km, 40분 걸려 백운대탐방지원센터 도착하면서 산행을 종료 한다.

     

    북한산 백운대 등산은 도선사 입구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용암문공원지킴터, 백운대, 백운대탐방지원센터로 내려와 원점회귀한다.

     

    ☞ 코스: 용암문공원지킴터-용암문-노적봉고개-백운봉암문-백운대-백운산장-하루재-백운대탐방지원센터(4.8km, 3시간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