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의상봉-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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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산은 서울 근교의 산 중에서 가장 높고 산세가 웅장하며, 주봉인 백운봉은 해발 837m이고, 그 외 40여개의 봉우리가 있다.

     

    북한산은 서울의 옛 이름인 한산(漢山)의 북쪽에 위치한 산에서 유래하였다.

     

    또한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에는 삼각산(三角山)이라 불렀으며, 삼각산은 주봉인 백운대(837m)를 중심으로 인수봉(811m), 만경대(787m)3봉이 삼각형으로 이루어져 있어 유래한 이름이다.

     

    북한산 의상능선-비봉능선 등산은 북한산성탐방지원센터를 출발하여 넓은 임도로 가다가 0.3km 지점에서 오른쪽 산길로 가파르게 의상봉으로 올라간다.

     

    산행출발 20분 올라가면 암릉 바위 전망대가 나오면서 조망이 탁 트인다. 계속하여 암릉의 암벽 구간을 오른다.

     

    대슬랩구간을 지나면서 산행시간 45분 걸려 멋진 토끼바위가 나타난다. 토끼바위, 산성, 2번째 대슬랩구간을 지나면서 의상봉으로 간다.

     

    산행시작 1.5km1시간 5분 걸려 의상능선 의상봉(502m) 정상에 도착한다.

     

    북한산의 주봉 능선의 전경이 펼쳐진다.

     

    의상능선에 올라서면 북한산 주봉군인 백운대, 만경대, 노적봉 이 한눈에 들어온다.

    의상봉에서 문수봉까지는 2.9km2시간 5분 걸린다.

     

    의상봉 출발 0.3km10분 걸려 가사당암문을 지나며, 대남문까지는 2.7km이다.

     

    의상봉 출발 0.7km30분 걸려 용출봉(571m)에 도착한다. 용혈봉을 지나 산행시작 2시간 걸려 증취봉에 도착한다. 부왕동여정과 성량지를 지난다.

     

    의상봉에서 1.5km 부왕동암문을 지나며 대남문까지는 1.5km이다. 나월봉, 나한봉을 지나 비봉능선이 보이고 문수봉 북벽이 보인다.

     

    청수동암문을 지나 산행시작 3시간 10분 걸려 문수봉(727m)에 도착한다.

     

    하산은 문수봉에서 좌측의 연화봉을 보면서 비봉능선으로 한다.

     

    깎아지른 암벽구간을 지나면 흙길능선이 나온다. 문수봉에서 30분 걸려 석문인 승가문(통천문)을 지난다.

     

    석문 앞에서는 문수봉과 보현봉의 멋진 조망이 펼쳐진다. 승가문에서 5분 정도 지나 승가봉을 넘으면서 사모바위가 나타난다. 문수봉에서 1.7km 45분 걸려 사모바위에 도착한다.

     

    사모바위에서 비봉은 0.5km이다. 비봉은 문수봉에서 2.2km1시간 걸리며 비봉 정상에는 진흥왕순수비가 세워져 있다.

     

    비봉에서 0.4km10분 걸려 되돌아와 승가사로 하산한다.

     

    하산 길은 커다란 바위가 곳곳에 있다. 0.5km15분 걸려 승가사 입구 갈림길이 나오며 여기서 구기분소까지는 1.4km이다.

     

    승가사 갈림길에서 10분 정도 내려가면 계류가 흐른다.

     

    계류 옆 귀룽나무 휴식 벤치를 지나 승가사 갈림길에서 0.7km20분 걸려 구기삼거리가 나타난다.

     

    구기삼거리에서 구기탐방지원센터는 0.7km15분 걸린다.

     

    비봉에서 1시간 걸려 구기분소 탐방지원센터에 도착하면서 산행이 종료된다. 4시간30(8.9km)

     

    ☞ 코스 : 북한산성 탐방지원 센터-의상봉-용출봉-용혈봉-증취봉-나월봉-나한봉-문수봉-승가봉-사모바위-비봉-승가사-구기삼거리-구기분소 탐방지원센터(5시간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