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장소 : [15:00] 인천 제2국제 여객터미널(이마트 맞은편) 출국장 집결
1일 05월 08일 수요일
[15:00] 인천 제2국제 여객터미널 1층 출국장 집결
[16:00] 훼리 승선
[17:00] 인천 출발
선내 석식 및 휴식
▶ 청도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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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놀이] 서해 바다를 수 놓는 환상적인 불꽃놀이(단, 승선
여객인원이 400명이상으로 많을 경우)
석식:선내식
위동훼리(다인실)
2일 05월 09일 목요일
[07:00] 선내 조식 후 하선준비
[10:00] 청도 도착 후 하선 및 입국수속
가이드 미팅 후
중식 후
▶ 부산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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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트레킹] 암봉으로 아름다운 부산(368m) 트레킹
석식 후 호텔투숙 및 휴식
조식:선내식 중식:현지식 석식:산동특식 호텔 또는 동급(5성급)
3일 05월 10일 금요일
호텔 조식 후
▶ 오련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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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련산 한국길 트레킹](5시간, 9km)
☞ 코스: 주차장-산신령바위-마당바위-고인돌바위-천공양석-오련봉-흔들바위-주차장
☞ 오련산(五蓮山 516m)은 구름위에 솟은 5개 봉우리가 연꽃과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수많은 암봉과 능선이 첩첩이 펼쳐져 장관을 이룹니다.
☞ 오련산의 "마당바위"는 수십명이 함께 앉아 360도 파노라마 기암괴봉을 감상하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 오련산의 "천공양석(天空梁石)"은 하늘을 가로지른 대들보 바위로 오련산 정상부의 거대한 암봉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노르웨이 쉐락볼튼 보다 더 웅장하고 스릴있는 중국의 쉐락볼튼으로 장관입니다. 천공양석에 올라 하늘에 오른 체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오련산에는 산악투어 양걸석 대장이 개척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한국식 등산로인 "오련산 한국길"이 있으며 계단보다는 흙길로 되어 있는 산동성 최고의 가장 멋진 코스입니다.
중식(행동식)
▶ 청도로 이동
석식(삽겹살 무제한) 후 호텔투숙 및 휴식
조식:호텔식 중식:행동식 석식:삼겹살 무제한 호텔 또는 동급(5성급)
4일 05월 11일 토요일
호텔 조식 후
▶ 청도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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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산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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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박물관] 독일 사람들이 만든 세계적인 청도 맥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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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모루 시장]
[15:00] 청도항으로 이동
[18:00] 청도 출발
선내 석식 및 휴식
조식:호텔식 중식:한 식 석식:선내식 위동훼리(다인실)
5일 05월 12일 일요일
[07:00] 선내 조식후 하선준비
[11:00] 인천항 도착후 입국 수속 후 해산
*** 감사합니다.***
조식:선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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