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기길1코스(태안)

  •  

    충남 태안의 솔향기 길은 바닷가 해송 사이의 숲길을 따라 솔향기를 맡으며 기암괴석 해안절경과 파도소리를 즐기면서 걷는 해안 둘레길이다.

     

    솔향기길 트레킹은 태안반도 해안 둘레길로 바다를 보며 소나무 숲길을 걷는다.

     

    솔향기길1 트레킹은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꾸지나무골 해수욕장(만대항10.2km, 도투매기1.4km, 도투매기전망대2.0km)을 출발한다.

     

    꾸지나무골 해수욕장은 고운 백사장과 푸른 소나무 숲으로 아름답다.

     

    도투매기(꾸지나무골1.4km, 여섬3.7km)를 지나 트레킹 시작 15분 정도 걸려 도투매기 전망대(꾸지나무골2.0km, 만대항8.2km)에 도착한다.

     

    해안가에 위치한 자드락 펜션을 지난다.

     

    트레킹 시작 25분 정도 걸려 큰어리골(꾸지나무골2.2km, 만대항8.0km)을 지나고 곧이어 작은어리골도 지난다.

     

    트레킹 시작 40분 정도 걸려 와랑창 전망대(꾸지나무골2.8km, 만대항7.4km)에 도착한다.

     

    와랑창 전망대에서 와랑창 부딪치는 파도와 독수리 바위 비경을 만난다.

     

    솔향기길을 따라 차돌백이 전망대에서 그림 같은 해안가와 멀리 여섬이 한눈에 보인다.

     

    트레킹 시작 55분 정도 걸려 차돌백이에 도착한다.

     

    차돌백이는 하얀 차돌이 많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크고 작은 돌들이 많은 해안이다.

     

    트레킹 시작 1시간5분 정도 걸려 해와송에 이른다.

     

    해와송(海臥松)은 바다에 누워 사는 약 100년 된 소나무로 파도가 넘실댈 때는 바닷물에 잠긴다.

     

    해와송 근처에는 자연이 만든 돌 형상들이 다양하다.

     

    트레킹 시작 1시간10분 정도 걸려 바닷가 바위지대를 넘어 용난굴에 도착한다.

     

    용난굴은 옛날에 용이 나와 승천했다는 동굴로 바닷가 절벽아래 있다.(용난굴은 만조 시에는 물이 들어와서 갈 수가 없어 우회로를 따라 중막골 해변으로 간다.)

     

    트레킹 시작 1시간20분 정도 걸려 산토리니 펜션이 있는 중막골해변(꾸지나무골4.3km, 용난굴0.3km, 만대항5.9km)에 도달한다.

     

    중막골해변에서 해안가의 푸른 바다와 먼 바다위로 여섬이 펼쳐진다.

     

    트레킹 시작 1시간35분 정도 걸려 도앙땡이 앞에 있는 여섬전망대에 도착한다.

     

    여섬전망대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바다에 누워있는 여인의 얼굴 옆모습 같은 여섬을 본다.

     

    트레킹 시작 1시간40분 정도 걸려 나오리공방 삼거리(나오리공방0.3km, 만대항4.6km, 꾸지나무골5.6km, 가마봉0.9km, 당봉전망대3.2km)를 지난다.

     

    트레킹 시작 2시간15분 정도 걸려 가마봉 전망대(만대항4.2km, 꾸지나무골해변6.0km) 도착한다.

     

    가마봉전망대는 모양이 가마 같고, 만조 때에는 배가 떠 있는 것 같다.

     

    가마봉 전망대에는 솔향기길 개척자 차윤천회장의 기념상이 앉아 있다.

     

    노루금(만대항3.8km, 당봉전망대1.4km, 여섬1.0km)를 지나 트레킹 시작 2시간30분 정도 걸려 근욱골 해변(만대항3.2km 꾸지나무골해변7.0km)에 이른다.

     

    근욱골해변에는 성벽처럼 늘어선 해안절벽이 바다를 향해 이어진다.

     

    (만대항까지 종주가 어려울 경우 7km 지점인 근욱골해변에서 도로 주차장까지 0.3km 탈출로를 이용 할 수도 있다.)

     

    회목쟁이(당봉전망대0.3km)를 지나 트레킹 시작 2시간50분 정도 걸려 당봉 전망대에 도착한다.

     

    당봉전망대(가마봉전망대2.3km, 만대항1.4km)는 해맞이 일출명소이며 삼면이 멋진 바다로 펼쳐진다.

     

    (당봉전망대에서 임도 이용 작은 구매수동, 만대항으로 갈 수도 있다.)

     

    트레킹 시작 3시간25분 정도 걸려 삼형제바위 전망대에 도달한다.

     

    삼형제 바위는 태안반도 끝자락 바다위에 떠있는 멋진 바위로 보는 위치에 따라 서로 감싸주는 모습처럼 하나로 보이기도 하고, 둘로 보이기도 하고, 셋으로 보이기도 하여 일명 의좋은 삼형제라 한다.

     

    삼형제바위에서 만대항으로 해변을 따라 걷고(만조 시에는 해변이 바닷물에 잠겨 산길을 따라 우회할 수 있다.) 바닷물이 출렁이는 해안 데크길을 따라 온다.

     

    트레킹 시작 4시간 정도 걸려 만대항 도착한다.

     

    만대항(당봉전망대1.4km, 가마봉전망대3.7km)은 태안반도 최북단 어항으로 바닷가 해안 데크길이 아름답다.

     

    코스: 꾸지나무골해수욕장-도투매기전망대-큰어리골(자드락펜션)-와랑창전망대-차돌백이전망대-해와송-용난굴-중막골해변(블루라곤펜션)-산토리니펜션-여섬전망대-나오리공방삼거리-가마봉전망대-근욱골해변-회목쟁이-당봉전망대-큰구매수동-삼형제바위전망대-작은구매수동-만대항(4시간, 10.2km)

     

    ★ "산악투어 앱"의 "산악정보"에서 한국과 세계 명산의 등산 및 트레킹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산악투어 앱 다운로드는 무료입니다.)

     

    ★ 산악투어 앱 다운로드 바로가기(아이폰앱, 안드로이드앱 공용) : http://goo.gl/AKToV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