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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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산(龍門山 1,157m)은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과 옥천면 경계에 있는 산으로 산세가 웅장하고 계곡이 깊다.

     

    용문산은 본래 미지산(彌智山)으로 불리었다가 조선을 개국한 이태조가 등극하면서 용이 드나드는 산이라는 뜻의 용문산으로 바꿔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용문산 산행시작은 용문산 관광단지 주차장을 출발하여 매표소, 용문산 관광단지를 지나면서 일주문 10m 직전에 오른쪽 걷기 좋은 숲속의 산책로를 따라 간다.

     

    출렁다리를 건너 산행시작 25분 정도 걸려 용문사 은행나무(마당바위1.8km, 용문산 정상3.4km)에 도착한다.

     

    용문사 은행나무는 천연기념물 제30호로 수령이 약 1,100년으로 추정되며, 신라의 마지막 왕인 56대 경순왕이 고려에 나라를 바치자 세자 마의태자(麻衣太子)가 금강산으로 가는 길에 심었다는 전설이 있다.

     

    고찰 용문사는 신라 진덕여왕 3(649)에 원효대사가 창건하였다.

     

    시원한 청정계류가 흐르는 계곡길을 따라 산행시작 1시간40 정도 걸려 마당바위에 도착한다.

     

    마당바위를 지나면서 계곡을 벗어나 가파르게 오르면 산행시작 2시간25분 정도 걸려 능선 삼거리(용문산 정상0.9km, 상원사 능선길 용문사2.4km, 마당바위600m, 계곡길 용문사 2.1km )에 올라선다.

     

    능선 삼거리에서 조금 오르면서 전망이 트이고 용문산 정상아래 삼거리(용문산 정상 110m, 장군봉1.4km, 용문사3.3km)를 지나 산행시작 3시간25분 정도 걸려 용문산 정상 가섭봉(1157m)에 도착한다.

     

    가섭봉에 올라서면 정상석과 함께 용문산 은행나무 잎 모양의 특유의 상징물이 있으며 조망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정상에서 하산시작 40(산행시작 4시간5) 정도 걸려 다시 능선 삼거리로 내려온다.

     

    능선 삼거리에서 상원사 방면 능선길을 따라 20분 정도 내려오면 암봉 조망대(용문산1.55km, 용문사(상원사방향)1.35km)에 이른다.

     

    하산시작 1시간30(산행시작 4시간55) 정도 걸려 삼거리 갈림길(용문산1.75km, 용문사1.3km, 상원사1.6km)에서 용문사 방향으로 가파르게 내려간다.

     

    삼형제 소나무와 거송 소나무를 지나면서 소나무 군락지가 나타난다.

     

    계곡의 물소리가 들리는 조망바위를 지나 내려온다.

     

    하산시작 2시간10(산행시작 5시간35) 정도 걸려 삼거리 갈림길(마당바위 계곡길 정상3.0km, 용문산 능선길, 용문사0.5km)에 도착한다.

     

    바로 아래의 상원사 삼거리 갈림길(용문사280m, 상원사1.7km, 마당바위1.7km, 용문산 정상 3130m)을 지난다.

     

    하산시작 2시간35(산행시작 6시간) 도 걸려 용문산 관광단지 주차장에 도착하면서 산행을 종료한다.

     

    코스: 용문산 관광단지 주차장-매표소-숲속의 산책로-용문사-마당바위-용문산(가섭봉)-능선길(상원사 용문사길)-용문사-용문산 관광단지 주차장(6시간,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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