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강산

  • 진강산(鎭江山 441m, 정상석443m)은 인천시 강화군 양도면 능내리, 도장리, 삼흥리, 하일리에 걸쳐있으며 강화도에서 마니산(469m), 혈구산(460m)에 이어 3번째로 높다.

     

    진강산은 조선 시대 산 정상부에 봉수대가 설치되어 있었다.

     

    진강산은 봄철에 진달래가 곳곳에 피어난다.

     

    진강산 산행시작은 느티나무 큰나무1이 있는 능내리 마을회관에서 출발한다.

     

    마을회관에서 50m 정도 떨어진 느티나무 큰나무2가 있는 민가를 지난다.

     

    출발 10분 정도 걸려 강화 가릉, 강화 능내리 석실분에 도착한다.(주차장495m)

     

    강화 가릉은 고려 원종의 왕비로 충렬왕을 낳은 순경태후 김씨의 능이다.

     

    강화 가릉은 고려가 몽골 침입 시 강화도로 천도한 시기에 조성된 능 중 하나이다,

     

    강화 능내리 석실분은 주인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왕실과 관련된 인물의 무덤으로 추정된다.

     

    도중에 안내판(주차장0.8km, 정상2.2km)을 지난다.(주차장-정상 3km)

     

    출발 15분 정도 걸려 쉼터인 진강정 정자 앞을 지난다. 갈림길이 나온다.

     

    좌측 산길은 진강산 정상으로 가는 길이고, 우측 직진 넓은 길은 강화 나들길이다.

     

    비교적 경사진 산길을 따라 산행 출발 1시간 정도 걸려 전망대 바위에 도착한다.

     

    전망대 바위는 조망이 시원하게 터지는 바위 절벽지대로 가운데 소나무 한그루가 멋지게 자리 잡고 있다.

     

    마니산과 들녘, 바다 일대를 시원하게 조망하는 진강산 최고의 전망대이다.

     

    전망대를 지나면서 완만한 능선을 따라 오른다.

     

    출발 1시간30분 정도 걸려 갓바위로 내려가는 삼거리 갈림길(가릉1.7km 정상0.3km 갓바위)를 지난다.(정상을 왕복으로 갔다 와서 갓바위로 내려간다.)

     

    도중에 안내판(가릉1.8km 정상0.2km, 카톨릭대학교(우측))을 지나 정상으로 향한다.

     

    곧이어 휴식벤치가 있는 쉼터가 나오고 삼거리 갈림길(삼홍리, 능내리(가릉), 어두마을(성릉)) 안내판이 있다.

     

    삼홍리 방향이 정상이다.

     

    삼거리 갈림길 바로 앞으로 말발굽바위가 나타난다.

     

    말발굽바위는 진강산 진강목장에서 난 용마 벌대총의 말 발굽자국이란 전설이 있다.

     

    진강목장의 벌대총은 조선 효종이 가장 좋아하는 용마였다.

     

    병자호란으로 조선을 침입한 청나라에 대항하여 북벌의 기상을 품은 효종은 진강산의 진강목장에서 필요한 명마를 길렀다.

     

    출발 1시간40분 정도 걸려 진강산(441m, 정상석443m) 정상에 도착한다.

     

    진강산 정상에 서면 석모도와 바다 일대가 시원스럽게 펼쳐진다.

     

    하산시작 10(산행시작 1시간50) 정도 걸려 삼거리에서 갓바위 방향으로 하산한다.

     

    하산시작 40(산행시작 2시간20) 정도 걸려 진강산 갓바위에 도착한다.

     

    진강산 갓바위는 아기장수 전설이 있다.

     

    옛날 평범한 집안에 아기장수가 태어나면 삼족을 멸한다는 통념이 있었는데, 공숙마을에서 날개 달린 아기장수가 태어나 아기를 돌절구를 덮어씌워 죽였다고 한다.

     

    아기가 죽자 갓처럼 생긴 갓바위가 솟아나 지금도 공숙마을을 슬픈 모습으로 내려다보고 있다.

     

    하산시작 1시간(산행시작 2시간40) 정도 걸려 계곡의 청정계류를 지나 넓은 임도와 합류한다.

     

    하산시작 1시간10(산행시작 2시간50) 정도 걸려 묘지(가멜기도원삼거리), 하동정씨 선산 앞을 지난다.(가릉0.8km, 가멜산기도원 2.62km) 가릉 방향으로 간다.

     

    하산시작 1시간20(산행시작 3시간) 정도 걸려 삼거리 갈림길에서 능내리 방향을 내려간다.

     

     

    하산시작 1시간30(산행시작 3시간10) 정도 걸려 능내리 마을회관 도착하면서 원점회귀 진강산 산행을 종료한다.

     

    코스: 능내리마을회관-가릉-진강정-전망대바위-말발굽바위-진강산-갓바위-묘지(가멜기도원삼거리)-능내리마을화관(3시간10, 6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