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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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암산(番岩山 832m)은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에 있는 산으로 반암산, 범암산이라고도 한다.

     

    번암산은 백운산(904m) 동쪽에 위치한다.

     

    번암산 산행은 광덕계곡, 갈라진바위, 처마바위, 암봉조망대, 삼각문바위, 선바위, 구름다리바위, 돼지머리바위, 덕골계곡 등 볼거리가 있는 등산코스이다.

     

    그러나 급경사 바위로프구간도 있어 주의하여야 한다.

     

    번암산 산행 시작은 광덕계곡 물가에 위치한 번암산 휴게소에서 출발한다.

     

    번암산 휴게소에는 번암산 등산 이정표(번암산4km)가 세워져 있다. 4km는 번암산 휴게소에서 정상을 왕복하는 거리정도 이다.

    번암산 휴게소 뒤편의 광덕계곡 철제다리를 건너 오른편으로 향한다.

     

    산길 입구에서 갈림길에서 좌측 계곡 길을 따라서 올라간다,

     

    완만한 경사의 지능선을 타고 육산을 올라간다.

    본 능선에 다가가면서 커다란 바위를 우회하면서 오른다.

     

    산행시작 50분 정도 걸려 능선에 올라 좌측의 조망처에서 아래를 내려 본다.

     

    능선 길을 따라 가면서 곳곳에 바위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산행시작 1시간10분 정도 걸려 멋진 갈라진바위와 건너편에 처마바위가 나타난다.

     

    처마바위를 지나 능선을 타고 계속 오르면 전방으로 바위봉이 나타나고 우회하여 간다.

     

    등산로는 삼거리 갈림길을 지나고 돌과 흙이 혼재된 다소 가파른 로프구간을 오른다.

     

    산행시작 1시간30분 정도 걸려 조망처에 선다.

     

    조망처에서는 지나온 능선을 오르면서 우회한 바위봉의 풍경이 포인트다.

     

    능선 양쪽으로 멋진 탁 트이는 조망을 감상한다.

     

    능선 상에서 콘크리트10, 9번 벽을 지난다.

     

    산행시작 1시간40분 정도 걸려 암봉전망대에 오른다.

     

    암봉전망대는 넓은 바위봉우리로 휴식터로 좋다.

     

    번암산 정상이 눈앞에 가까워진다.

     

    암봉전망대에서 급경사를 내려와 능선을 이어간다.

     

    급경사 바위로프구간이 나타난다. 주의하면서 천천히 오른다.

     

    조망이 탁 트이면서 지나온 능선이 아래로 펼쳐진다.

     

    매부리코 바위를 지나면서 바위로 이어진 사면을 오른다.

     

    산행시작 2시간5분 정도 걸려 능선에 오르면 이정표(번암산199m, 번암산휴게소1810m)가 나타난다.

     

    이정표 앞에 위치한 조망바위에서 경기 최고봉 화악산의 시원한 풍광을 감상한다.

     

    곧이어 헬기장 같은 공터를 지난다.

     

    산행시작 2시간15분 정도 걸려 번암산(832m) 정상에 도착한다.

     

    번암산 정상은 장소도 좁고 조망도 수림에 가려 없다.

     

    정상 바로 아래 이정표(감자바위유원지2113m, 번암산휴게소2044m, 도마치출발점3318m)에서 감자바위유원지 방향으로 하산한다.

     

    하산로에서 우뚝 솟은 네모난 넓은 암반봉(825)에 올라 조망을 한다.

     

    암반봉에서 내려가는 구간은 경사가 있어 주의를 해야 한다.

     

    하산시작 25(산행시작 2시간40) 정도 걸려 삼각문바위, 선바위에 도착한다.

     

    삼각문바위를 통과해보기도 한다.

     

    하산시작 45(산행시작 3시간) 정도 걸려 구름다리바위에 도착한다.

     

    구름다리바위(하늘다리바위) 위에 올라서 있는 모습은 한 폭의 그림이다.

     

    구름다리에서 5분정도 가면 돼지머리바위가 나타난다.

     

    마지막 전망대를 보고 내려온다.

     

    하산시작 1시간15(산행시작 3시간30) 정도 걸려 능선에서 가파르게 내려간다.

     

    덕골계곡의 물소리가 시원하게 들려온다.

     

    하산시작 1시간30(산행시작 3시간45) 정도 걸려 덕골계곡에 도착한다.

     

    덕골계곡은 맑고 깨끗한 물이 흐르면서 암반이 크고 넓으며 아름답다.

     

    포장 임도를 따라 내려와 차도로 향한다.

     

    덕골계곡 입구가 잠겨 있으면 좌측으로 돌다리를 건넌다.

     

    하산시작 1시간50(산행시작 4시간5) 정도 걸려 차도에 도착한다.

     

    차도를 따라 감자바위유원지를 지나 번암산휴게소로 간다.

     

    하산시작 2시간5(산행시작 4시간20) 정도 걸려 번암산휴게소에 도착하면서 원점회귀 산행을 종료한다.

     

    코스:번암산휴게소-광덕계곡-갈라진바위-암봉전망대-바위로프구간-번암산(832m)-삼각문바위-구름다리바위-덕골계곡-번암산휴게소(4시간20분, 7km)